지난 6일 복지관 직업적응훈련생 8명과 태안에 있는 카페 "Be My Friend"(비마이프랜드)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후 진행된 견학이라 훈련생들의 집중력이 대단했습니다.

카페 비마이프랜드는 기아대책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운영하는 곳인데 바리스타 4명 전원이 우리 훈련생들과 같은 장애인이었습니다. 우리 훈련생들이 바리스타로 활약하는 그 날까지 열심히 훈련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