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화) 재가 장애인가정을 위한 울타리용 사철나무를 식수하였습니다.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나눔터회(회장 : 피동섭)에서는 울타리가 없어 미관을 해치고 겨울철에는 차가운 바람이 불어닥쳐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산다는 인지면 소재의 재가 장애인 가정 얘기를 듣고 장애인복지관에 사철나무 구입비를 지정후원하고 오늘 회원 분들이 참여하여 식수를 하였습니다.

항상 지역 장애인복지향상에 앞장서시는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 나눔터 회원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