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학교 총학생회가 주최한 자미원 대동제에 5월 24일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 40명이 참여했습니다.
한서대학교 RCY(청소년적십자) 학생들이 장애인과 1:1로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장애인 가족들이 편안하게 가수 싸이 공연 등을 관람하며 흥겨운 축제를 즐겼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문화여가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 가족을 초청하여 함께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님과 총학생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