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장애인복지관은 올해 4월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2024 장애인식개선 표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7월 8일(월) 개최했습니다.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최우수상  "보이는 모습은 달라도 가지고 있는 사랑의 온도는 똑같습니다." 박하빈

우수상  "장애는 '틀림'이 아닌 '다름' / '틀림'은 빼고, '다름'을 존중해주세요!" 지혜인

우수상  "편견의 시선은 로그아웃, 함께하는 세상으로 로그인" 최지수

장려상  "다름을 인정하고 차이를 이해하면 모두가 사랑스런 이웃입니다." 강입분

장려상  "차별없는 눈빛과 미소 그리고 친절한 인사 한마디 세상을 밝게 바꿔줍니다" 이경희

장려상  "보여지는 동정보다 보이지 않는 동행이 먼저입니다." 이승미

장려상  "조금은 다르지만 우리의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김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