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으로 빚은 우리들의 특별한 시간! - 도자기 시계 만들기 체험
흙으로 빚은 우리들의 특별한 시간! - 도자기 시계 만들기 체험
안녕하세요!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 우리 복지관 성인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친구들이 아주 특별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손들의 속삭임'이라는 멋진 공방에서 나만의 도자기 시계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 생생하고 행복했던 현장을 사진과 함께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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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지만 매끄러운 흙의 느낌이 좋아요!"
공방에 도착해 처음 만진 흙은 조금 차가웠지만, 조물조물 만질수록 매끄러워지는 느낌에 우리 회원들 모두 눈을 반짝였답니다. "강사님 피부처럼 매끈매끈해요~"라며 노래를 흥얼거리던 정빈 님 덕분에 공방 안은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시계 만들기
조금은 어렵고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었지만, 오늘만큼은 모두가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주었어요. 시계의 모양을 잡고 정성스레 색을 입히는 모습이 정말 진지했답니다. 서로 "잘하고 있어!", "와, 예쁘다!"라며 응원하고 배려하는 모습에 담당 강사님의 마음도 훈훈해졌다는 후문입니다.
함께해서 더 즐거운 우리들
도자기를 만드는 동안 "강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시간이 금방 갔어요!", "집중이 정말 잘 되는 수업이었어요!"라며 만족감을 표현해 준 승수님과 윤희님. 비록 수진님은 "만드는 게 조금 힘들었다."며 솔직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지만, 완성된 작품을 보며 다들 뿌듯한 미소를 지었답니다.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성장해가는 우리 자조모임의 다음 행보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