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언어치료-카레 볶음밥 백정미 0 2992 2014.10.30 16:47 당근, 피망, 양파도 썰고 좋아하는 햄은 크게 크게 썰어서 카레 볶음밥으로 완성~ 이제 눈으로 말하지 않아요, '더 주세요' 자발적인 요구하기가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