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간 정보교환으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15년도 중증장애인나들이가 10월20일(화)에 중증장애인 25명, 자원봉사자 9명, 직원 4명 등 총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 월미도에서 있었습니다.

혼자서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이 자원봉사자와 유람선 관광을 함께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모습에서 참여한 모든 분들의 얼굴엔 미소가 가득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