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서산시는 종합 5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탁구종목은 종합 3위로 타 종목에 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복지관 탁구클럽 탁사랑 회원 10명이 참가하여, 8명이 입상하였습니다.

  탁사랑 회원 양승일(금2,동1), 김경수(금2,동1), 강상표(은2), 김영일(은1), 김장식(은1), 김용준(은1), 정옥자(은1), 이지숙(동1), 그 외에도 김주향(금1), 봉성환(금1,은1), 김현곤(금2), 이민호(금1), 안수환(금1,은1), 박석훈(금2), 김택곤(금1,동1), 유덕우(은1), 박미숙(은1)님이 매달을 확보하였습니다.

  서산을 빛낸 탁구선수분들 축하드립니다.